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플러스 카드 (문단 편집) == 발급 방법 == 기본적으로 모든 지점에서 영수증을 2만 원 이상 모아가면 만들어줬다. 가끔 영수증을 더 모아야 만들어 준다든가 하는 식으로 발급 조건에 차이를 보이는 매장이 있는데, 분명 본사의 방침은 '''2만 원 이상'''이기 때문에 혹시 2만 원 이상 가져갔는데 안 만들어준다면 매장 매니저에게 항의하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컴플레인을 걸면 만들어주었다. 영수증에 '''적립 도장을 찍은 영수증'''이나 '''캐셔의 사인이 있는 영수증'''으로만 포인트카드 발급이나 추후 적립이 가능하다고 했었다. 즉 만들 생각이 있으면 맥도날드에서 영수증 받을 때마다 꼬박꼬박 확인을 요청하는게 일상다반사였다. 또한 이 포인트 카드는 무기명이었다. 따라서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발급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분실하면 재발급이 불가능했다. 만약 잃어버렸다면? 20,000원어치 영수증을 다시 모아야만 했다(...). 일설에 의하면 계산 후 카드 챙기는 걸 까먹고 그냥 나오는 바람에 분실하는 경우가 흔하단 소문이 퍼졌으나, 당시의 대개 매장에서 카드를 따로 챙겨놓았었다. 당시에는 카드 뒷면에 있는 회원이름란에 이름을 적어두거나 카드 뒷면(매장 ID와 회원 ID가 있는 부분)을 폰카로 찍어놓으면 찾는데 도움이 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